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5일 페이스북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대입에서 유리한 평가를 받기 위해 논문과 전자책 등을 다수 썼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일침을 가했다. 연합뉴스, 페이스북 캡처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지난 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그의 페이스북에 공유한 한겨레의 만평.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이 허위 보도와 허위 만평에 대해 법적 대응 의사를 밝힌 가운데, 현재 이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페이스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