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빅스텝' 두번 밟으면 7월 한미 금리 역전 가능성…한은 연내 4차례 추가 인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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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출입 기자단 상견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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