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타 치고도 “내일 90타 나올 수도” 걱정한 울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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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 울프가 지난달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티샷 뒤 부러져버린 아이언에 난감해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6일 웰스 파고 챔피언십 1라운드 18번 홀에서 퍼트 후 공을 바라보는 매슈 울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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