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더워' 한 마디에…벌써 지갑 열렸다

버튼
어린이날이자 여름의 첫 번째 절기 입하였던 5일 서울 목동 파리공원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권욱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