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 남부 헤르손 병합 …전승절 앞두고 전 지역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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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 인근에서 친(親)러시아 반군이 탄 장갑차가 달리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에 맞서 최후 항전을 벌이는 이 제철소의 지하에는 아직 대피하지 못한 많은 수의 민간인이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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