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비행기에 실어 한국행…'80세 피아니스트'의 완벽주의
버튼
‘전설의 피아니스트’로 불리는 이탈리아의 피아니스트 마우리치오 폴리니가 오는 19·25일 생애 첫 내한 리사이틀을 연다. 사진은 지난 2016년 독일 비스바덴에서 열린 린가우 음악축제에서 연주하는 모습. 신화연합뉴스
마우리치오 폴리니. 사진 제공=마스트미디어
마우리치오 폴리니. 사진 제공=마스트미디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