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계의 백남준' 윤광조 '분청, 거칠어도 자유·자연 모두 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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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윤광조가 작품 '혼돈'(2013) 옆에 섰다. '혼돈'은 전통이 무너진 현시대의 혼란과 새로운 질서가 잡히기 이전의 역동적인 상태를 표현하고자 상단 입구가 갈라진 형태로 제작된 파격적 작품이다. /조상인 미술전문기자
윤광조 '혼돈' /사진제공=가나아트갤러리
윤광조 '산동' /사진제공=가나아트갤러리
윤광조의 최신작 '환희' /사진제공=가나아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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