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나무에 나체사진…러 부부, 발리서 추방위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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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 인플루언서 부부가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주민들이 신성하게 떠받드는 나무에 알몸으로 들어가 사진을 촬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추방 위기에 놓였다. 인스타그램 캡처
러시아인 인플루언서 부부가 3년 전 인도네시아 발리의 700년 된 신성한 나무에서 누드 사진을 찍었다가 추방 위기에 놓인 가운데, 이들 부부가 단정한 차림으로 다시 나무를 찾아 주민들에게 용서를 구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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