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첫 나눔 명문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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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국(왼쪽 다섯번째) 코렌스 그룹 회장과 부인 하민숙(//네번째)씨 등 가족들이 고액 기부자 모임에 가입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 사랑의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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