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리는 테러와 싸우고 있다'…서방 압박에도 '전쟁 지속'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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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제2차 세계대전의 종전을 기념하기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전승 기념일 열병식에서 연설하는 모습이 전광판에 나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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