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9일(현지시간) "내가 만약 의문사하게 된다면, 그동안 여러분과 알고 지내 즐거웠다"는 글을 공유했다. 트위터 캡처
일론 머스크(왼쪽)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일(현지시간) 모친 메이 머스크와 함께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2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로고진 사장이 러시아 언론에 공개한 내용이라며 러시아어로 된 글을 9일(현지시간) 공유했다. 트위터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