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총 맞고도 32km 운전'…무면허 15세 소녀, 주민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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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15세 소녀 리사 체르니센코가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다리에 부상을 입은 채로 약 32km를 운전해 민간인 4명을 구했다. 트위터 캡처
치료를 받고 있는 리사 체르니센코(15)의 모습.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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