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미동맹이 印太 핵심축'…中 '美 가까워지면 韓경제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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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미국 축하 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한 미국의 '세컨드 젠틀맨' 더글러스 엠호프 변호사와 악수하고 있다(위쪽 사진). 같은 날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윤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 박수를 치고 있다(아래쪽 사진). 연합뉴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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