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 타고 온 尹이 바꿔탄 국산 방탄차…수류탄·기관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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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0일 국회에서 취임식을 마친 후 이동하며 연도를 메운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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