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성·유연한 조직문화에 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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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의 남진우(왼쪽부터), 박찬준, 김다현 개발자. 사진 제공=업스테이지
업스테이지 직원들이 결혼에 성공한 사내 1호 커플을 화상 미팅으로 축하하고 있다. 해당 커플은 ‘풀 리모트’ 근무제의 장점을 살려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 뒤 두 달간 현지에서 계속 근무 중이다. 사진 제공=업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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