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의용군 '30m 앞 러軍 폭격…부대원 절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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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지역에 러시아군 탱크 한 대가 무한궤도가 부서진 채 버려져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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