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무릎 담요에 얼굴 붓고…푸틴 '건강이상설' 증폭[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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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제77주년(전승절) 기념 열병식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담요를 덮고 앞을 주시하고 있다./TASS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70)은 90대의 2차 대전 참전 용사들과 나란히 앉은 와중에 혼자 무릎 위에 두꺼운 담요를 올려 놓았다. 트위터 캡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70)이 부자연스러운 걸음걸이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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