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무릎 담요에 얼굴 붓고…푸틴 '건강이상설' 증폭[영상]

버튼
9일(현지시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제77주년(전승절) 기념 열병식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담요를 덮고 앞을 주시하고 있다./TASS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