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억원!' 피카소를 뛰어넘은 워홀의 '총맞은 마릴린' [그림이머니]

버튼
9일(현지시간)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 예상가 2억 달러로 추정되는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초상화 ‘Shot Sage Blue Marilyn'(1964)이 출품됐다. 이 작품을 포함한 '토마스/도리스 암만 컬렉션'의 판매수익은 전액 아동 의료 복지 및 프로그램 설립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