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땅' 열리자…4층짜리 빌딩이 150억 부른다

버튼
청와대 개방 행사 이틀째인 1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관람객들이 청와대 경내를 관람하기 위해 영빈문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