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21세 러 군인 기소 '전쟁범죄 첫 처벌 사례'
버튼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포연이 피어오르고 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