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무부는 최소 500명의 북미·알래스카·하와이 원주민이 미국 정부가 운영하거나 지원한 인디언 기숙학교 재학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아사히 신문 제공
미국 내무부는 최소 500명의 북미·알래스카·하와이 원주민이 미국 정부가 운영하거나 지원한 인디언 기숙학교 재학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아사히 신문 제공
미국 내무부는 최소 500명의 북미·알래스카·하와이 원주민이 미국 정부가 운영하거나 지원한 인디언 기숙학교 재학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아사히 신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