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도전' 오세훈 '변화의 엔진을 꺼트리지 않아야, 4년 제대로 일할 기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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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등록이 시작된 12일 서울시선관위에 후보자 등록을 위해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생존권 보장 촉구 집회를 하는 서울혁신파크 노동자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권욱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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