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갑·정기선 '판교 GRC, 기술혁신 핵심'

버튼
권오갑 회장(왼쪽 두 번째)과 정기선 사장(〃 세 번째) 등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진이 경기도 판교에 건설 중인 GRC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중공업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