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에 첫 전기차 전용 공장…삼성 추가 투자여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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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3일(현지 시간) 김기남(오른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미국 내 신규 파운드리(위탁생산) 반도체 생산 라인 건설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를 최종 선정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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