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한 피카소 그림이 버젓이…'사치의 여왕' 집에서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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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승리 이후 모친 이멜다(앉은 이)를 방문한 마르코스 당선인(오른쪽).원 안이 피카소의 '누워있는 여인'으로 보이는 그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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