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 논란’ 민주당, 사과에도 부정감성 76%로 ‘훌쩍’[데이터로 본 정치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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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성 비위 사건으로 제명된 박완주 의원과 관련해 민주당의 입장을 밝히고 공식 사과하고 있다./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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