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차량 결함 숨긴 BMW코리아 직원 기소
버튼
2019년 5월 10일 당시 김효준 BMW 코리아 회장이 차량 결함 은폐 의혹과 관련해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