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EU '러시아 석유 금수'에 또 어깃장…'해결책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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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지난달 3일(현지시간) 총선 투표 마감 직후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환호하는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날 치러진 헝가리 총선에서 집권 여당 피데스가 승리해 그간 친러 행보를 보여왔던 오르반 총리는 4연임에 성공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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