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첫줄 왼측에서 여섯번째) 정무위원장, 오화경(〃〃 다섯번째) 저축은행중앙회장 및 저축은행 대표 15인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오키드홀에서 간담회를 진행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저축은행 대표들은 저축은행 업계의 대국민 신뢰 회복과 서민금융 본연의 역할 수행을 위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서민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연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저축은행중앙회
윤재옥(첫줄 왼측에서 여섯번째) 정무위원장, 오화경(〃〃 다섯번째) 저축은행중앙회장 및 저축은행 대표 15인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오키드홀에서 간담회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저축은행 대표들은 저축은행 업계의 대국민 신뢰 회복과 서민금융 본연의 역할 수행을 위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서민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연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저축은행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