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마리우폴 '최후의 항전' 막 내렸다…'병사 목숨 구하기 위한 조치'

버튼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노보아조브스크의 의료시설에서 친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부상병을 들것에 실어 이송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