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 '미·일 정상 공동성명에 '중국 공동 억지' 포함 조율'

버튼
[제공] (도쿄=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11월 2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P26)가 열리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팔꿈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 트위터 사진 갈무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