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캠프장이 학살 현장'…부차서 650구 사살 흔적 나왔다
버튼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부차 지역의 공동묘지 모습. EPA연합뉴스
러시아 군인에게 보낸 소포가 캠프장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됐다. BBC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