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이준·강한나, 서로의 목에 칼 겨누는 운명 시작…시청률 6.4% 자체 최고
버튼
/ 사진=KBS2 '붉은 단심' 방송화면 캡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