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취객 신고하곤 지갑 뒤져…범행 딱 걸렸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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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 '서울경찰'에는 지난달 서울 서초구에서 촬영된 관제센터 영상이 공개됐다. 버스장류장에서 쓰러진 남성을 도우려는 듯 경찰에 신고까지 한 30대 남성이 지갑을 훔치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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