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주재걸 KAIST AI 대학원 교수와 하정우 네이버 AI랩 소장. 사진 제공=네이버
네이버에서 선보인 ‘SytleMapGan’ 기술. 피사체에서 원하는 요소를 지정해 다른 피사체와 자연스럽게 합성하는 기술이다.
올 3월 엔비디아에서 선보인 NeRF 기술. 사진 단 4장만 가지고 AI가 추론을 해 360도 입체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영상 출처=엔비디아
주재걸 KAIST AI 대학원 교수. 사진 제공=네이버
하정우 네이버 AI랩 소장. 사진 제공=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