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빅맥 먹으러 250㎞ 달려왔다' 푸틴 때문에 이젠 못본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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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의 러시아 철수 소식에 시민들이 마지막 식사를 위해 긴 줄을 늘어선 채 대기하고 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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