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녀 지하실 가두고 집단 성폭행…21세 러軍 신상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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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우크라이나 소녀를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러시아 군인 파사코프 불랏 레나로비치의 신원을 공개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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