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놀음’으로 변모한 골프…그래도 ‘진정한 결투’는 남았다[골프 트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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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프레지던츠컵 우승 후 환호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가운데)를 비롯한 미국 팀 선수들. 프레지던츠컵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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