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범죄합수단 1호 사건 ‘루나’…'허위광고 입증이 핵심'
버튼
루나와 테라 코인 폭락으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이 19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고소장을 제출하기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