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내시경·로봇 부신절제술 1000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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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서울아산병원 내분비외과 성태연, 이유미, 김원웅, 조재원 교수.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 내분비외과 성태연 교수(오른쪽 아래)가 쿠싱증후군 환자에게 후복막을 통한 로봇 부신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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