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역신보 신규보증 반토막에 지역상권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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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신보중앙회의 보증금액이 크게 줄어들면서 소상공 업체들의 자금 상황과 고용 여건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부근 한 음식점에서 관계자들이 개업 준비를 돕고 있다./연합뉴스
지난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신보중앙회의 보증금액이 크게 줄어들면서 소상공 업체들의 자금 상황과 고용 여건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내 한 시장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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