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센터 로비의 엘리베이터 출입구에 설치된 중국작가 가오 샤오우의 '스탠다드 타임즈(Standard Times)'는 해학적인 표정으로 인사하는 사람들을 통해 방문객에게 친근함을 전한다. 자본주의를 받아들인 중국인을 상징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울파이낸스센터 정문 맞은편에 걸려 로비 전체를 내려다보는 김창영의 ‘샌드 플레이(Sand Play)’는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의 기운, 유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조상인 미술전문기자
서울파이낸스센터 로비의 주인공은 프랑스 태생의 미국 작가 아르망 피에르 페르낭데의 ‘뮤직 파워(Music Power)’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뒤쪽으로 김창영의 ‘샌드 플레이’도 보인다.
서울파이낸스센터 로비의 엘리베이터 출입구에 설치된 중국작가 가오샤오우의 ‘스탠더드 타임스(Standard Times)’는 해학적인 표정으로 인사하는 사람들을 통해 방문객에게 친근함을 전한다. 자본주의를 받아들인 중국인을 상징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울파이낸스센터 로비의 엘리베이터 출입구에 설치된 중국작가 가오 샤오우의 '스탠다드 타임즈(Standard Times)'는 해학적인 표정으로 인사하는 사람들을 통해 방문객에게 친근함을 전한다. 자본주의를 받아들인 중국인을 상징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서울파이낸스센터 지하 1층 로비 끝에는 백남준의 희귀작 ‘콘솔 페인팅’이 놓여 있다. 고전적인 액자 속에 영상을 배치한 1989년 작이다. 조상인 미술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