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北, 깨지기 쉬운 무쇠…南은 회복력 강한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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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 있는 스탠퍼드대 벡텔 콘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스탠퍼드 한국학 콘퍼런스’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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