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방한에 친미·반미 맞불 집회…경찰과 몸싸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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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투쟁본부 집회 참가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인근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반대 기자회견을 연 뒤 이태원 역 방향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왕복 4차로 중 차선 하나를 통째로 막은 채 행진을 이어갔다. 이건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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