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미술관 '모두의 소장품 : 들리는 전시 뮤지엄 보이스'에서 관람객 선호 1위 작품으로 꼽힌 김환기의 '매화와 달항아리'와 홍보대사 마크 테토 /사진제공=국립박물관문화재단
여주곤충박물관의 '곤충오락실(Insect Game)'을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 /사진제공=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의 '거리에서 통(通)하다 증강현실(AR)로 연결되는 전통과 현실의 이상향'의 모바일 체험모습. /사진제공=국립박물관문화재단
파주아트린뮤지움의 '숲을 통한 상생의 시스템과 인과율'의 체험 모습. /사진제공=국립박물관문화재단
홍보대사 마크 테토가 백남준아트센터의 '함께 만드는 음악의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박물관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