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푸틴 측근도 '러, 어려움 직면했다'…안팎서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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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첸 자치공화국의 수장, 람잔 카디로프가 지난 17일 체첸 그로즈니 크레포스트 그로즈나야 자동차 트랙에서 열린 ‘제 4회 러시아 최고의 택시기사 선발대회’에 참석했다. TASS연합뉴스
친정부 매체인 로시야 1의 토크쇼 ‘60분’에 출연한 러시아 유명 군사 전문가, 미하일 호다료녹 전 대령이 “러시아는 완전히 고립됐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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