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울려퍼진 韓 전통 사찰의 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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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인도 북동부 부다가야에서 열린 한국 전통 양식의 사찰 분황사 준공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왼쪽 11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조계종
21일(현지시간) 인도 부다가야 분황사 경내에서 열린 보건소 착공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왼쪽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첫삽을 뜨는 가운데 축하 꽃이 뿌려지고 있다./사진제공=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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