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취임 후 첫 청와대 방문 '열린음악회' 참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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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앞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청와대 개방 후 첫 주말인 15일 많은 시민들이 청와대 경내를 관람하고 있다. 서울시는 청와대 개방으로 일대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주말마다 영빈문∼춘추문 5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시범 운영한다. /오승현 기자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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