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싱가포르 선언 빠지고…'北 인권 심각한 우려'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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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한미 정상 공동 기자회견에서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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